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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 순항…김중남, 실전 태세 점검

입력 2026-07-14 16: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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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ITS 코리아 원팀 협력…기술 교류 무대 준비 완벽




김중남 강릉시장, 강릉 ITS 실전 태세 점검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총회장인 김중남 강릉시장이 14일 경기 안양시에 있는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총회 핵심 관계기관인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과 ITS 코리아 회장이 함께 자리해 각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치러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김 시장은 학술, 전시, 기술 시연·시찰, 시설, 후원, 홍보 등 총회 운영 전반에 관한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계획과 행사장 시설 보강 등 핵심 현안에 관한 향후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강릉 총회는 학술 프로그램 논문 449편 선정과 193개 세션 구성을 완료했으며 세계 첨단 교통 기업들의 기술 교류 무대가 될 전시 부스 93%가 판매되는 등 흥행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상태다.




김중남 강릉시장, 강릉 ITS 실전 태세 점검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총회의 메인 무대인 '강릉 컨벤션센터'가 최근 완공됨에 따라 남은 기간 철저한 사전 리허설과 총회 맞이 시설 보강을 거쳐 완벽한 실전 준비 태세를 갖추게 된다.


김 시장은 업무 보고와 관계기관 대표와의 핵심 현안 조율을 마친 뒤에는 행사 막바지 준비에 스퍼트를 낼 수 있는 동력을 불어넣고자 조직위원회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중남 시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ITS 행사가 대한민국 강릉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꿈꿀 수 있는 것은 조직위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 직접 발로 뛰며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해 감탄할 완벽한 총회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23일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강릉 총회에는 90개국에서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컨벤션·전시 행사다.




ITS총회 업무보고 받는 김중남 시장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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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