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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산업 AX 역량 강화…A.X K2 생태계 확대

(서울=연합뉴스)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방문자가 SK텔레콤 A.X K1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2025.12.30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자사 컨소시엄에 SK AX와 테크노매트릭스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참여한 SK AX는 제조, 통신·미디어, 반도체,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전환(AX)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컨소시엄에서는 기업 대상 AI 전환 사례 발굴과 실증, 산업 확산 체계 구축 등을 맡는다.
테크노매트릭스는 AI·머신러닝·파운데이션 모델 운영(AI·ML·FM-Ops) 전문 기업으로 제조·금융·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모델링 및 운영 최적화 경험을 축적해왔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산업 AX, 공공·국방, 제조, 게임, 모빌리티, 검색, 보안,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으로 독자 AI 모델 A.X K2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독자 모델 개발부터 산업 AI 전환까지 정예팀 역량을 결집해 K-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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