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G 웹OS 무료 콘텐츠 서비스 LG채널, 글로벌 채널 5천개 넘어

입력 2026-07-14 10:0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세계 37개국에 현지 맞춤형 콘텐츠…웹OS 탑재 TV 2억7천만대




LG채널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G전자는 자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LG채널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채널이 5천개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인구 5위 국가 폴란드에 LG채널을 론칭하며 운영 국가를 유럽 내 17개, 전 세계 37개로 늘렸고, 출시 국가 확대와 함께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를 확장했다.


2015년 출범한 LG채널은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간판 콘텐츠 서비스로, 각 국가와 지역의 취향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웹OS를 탑재한 TV는 전 세계 2억7천만대에 달한다.


LG전자는 유럽과 북미는 물론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LG채널을 운영하며 실시간 방송, 영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현지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포츠 인기가 높은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는 현지의 문화적 특성 등을 고려해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도에서는 발리우드 콘텐츠 수급을 중심으로 로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으며, 채널 수도 15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LG채널을 시청한 월평균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전 세계 고객의 LG채널 총시청 시간도 전년 대비 45% 이상 확대됐다.


조병하 LG전자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북미와 유럽은 물론 글로벌 사우스 지역까지 세계 곳곳에서 LG채널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