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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넥슨재단·AWS 등 12개 기업·기관 참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에 국내 12개 게임·IT 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게임 진로 탐색 및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행사에는 희망스튜디오를 비롯해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293490],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게임사와 기관, IT기업 등 12곳이 참여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신규 파트너사로 참가해 기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장 대관 및 경기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한다.
프로게임단 T1의 게임 교육기관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상담을 제공한다.
넥슨재단과 슈퍼셀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게임 IP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제공한다.
넥슨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과 광주의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대회 규모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아동이 e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슈퍼셀 관계자는 "게임사를 비롯해 IT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있는 사각지대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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