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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질문하는건 인간"…서울미래인재재단 명사 특강

입력 2026-07-14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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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미래인재단은 14일 오후 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에게 남는 질문'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천체물리학 박사이자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과학커뮤니테이터 '항성'(강성주 박사)이 나선다.


그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과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를 지냈다. 2020년 연말부터는 '안될과학'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강에서는 AI 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짚어본다.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질문, 창의성, 사고력의 가치에 대해 나눈다.


재단은 앞으로도 AI와 과학기술, 미래산업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남성욱 재단 이사장은 "AI 기술은 우리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I 시대, 인간에게 남는 질문' 주제 특강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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