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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 내 신축 공사장에서 도색 작업 중 페인트 가루가 외부로 날리면서 직원 차량 400여 대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말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 내 격납고 신축 공사장에서 내부 도색 작업 중 페인트 가루가 외부로 날렸다.
이에 따라 인근에 주차된 대한항공 직원 차량 400여대에 페인트 가루가 묻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초 피해 차량 전체에 대한 보상이 어려운 데다가 작업 사실도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일부 직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하지만, 공사를 진행한 업체는 피해 사례를 확인한 뒤 모든 차량에 대해 보상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당 업체에서 피해 직원들의 차량을 모두 보상하기로 했으며 현재 수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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