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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세계한상대회 조직위, 인천 한상대회 "준비 이상무"

입력 2026-07-13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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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서 현장 점검…"민간 주도 비즈니스 가치 증명할 것"




한상대회 조직위, 9월 인천대회 현장 점검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오는 9월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시설 및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좌측에서 4번째부터 황병구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하경서 세계한상총회의장, 윤덕창 한상대회 조직위원장. [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은 오는 9월 28∼30일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인 인천 송도컨벤시아의 준비 상황을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조직위는 이날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윤덕창 조직위원장, 하경서 총회 의장을 비롯해 조직위 내 분과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시설 등을 돌아봤다.


이번 점검은 한상과 국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비즈니스 공간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실무적인 보완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메인 무대가 설치될 개막식 및 세계한상총회장과 대규모 기업전시관이 들어설 컨벤션 홀을 차례로 이동하며 하드웨어 인프라와 기술적인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는 최초의 '세계한인주간'으로 개최돼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직위는 실무진과의 피드백을 통해 전시 부스 배치 및 바이어 매칭 공간의 편의성을 한층 더 보완하기로 했다.


윤덕창 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대회를 치르는 만큼 각국 운영위원들이 화상회의와 국내 방문을 거듭하며 이상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민간의 창의성과 유연함을 바탕으로 한상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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