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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베트남 수출지원센터 개소…협력기업 판로 확대

입력 2026-07-13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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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베트남 수출지원센터 개소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협력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도울 현지 수출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찌민 떤선년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수출지원센터 '서해로'는 공유 사무실과 회의실, 통역, 차량 등을 갖추고 현지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서해로 개소식과 함께 한국전력공사가 지분 50%를 투자해 2022년부터 상업 운전 중인 하노이 응이손2발전소에서 협력기업 기자재 홍보설명회도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앞서 지난 5월 협력기업 20곳이 참여하는 동반성장 협의체 '베트남 윙스(WINGS·Western power IN Global Support)'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정복 사장은 "이번 수출지원센터 개소와 현지 설명회를 계기로 협력기업의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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