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와 스마트도시의 미래…'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9월 개최

입력 2026-07-13 11:0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시와 올 9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10주년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 행사로, 각국 정부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왔다.


올해에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라는 행사 구호 아래 K-AI(인공지능) 시티' 정책을 선보인다. 스마트 시티부터 AI 시티까지 폭넓은 도시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K-AI 시티는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지능화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대상지로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아산시를 선정했다.


전시 분야에서는 AI·스마트시티, 건설·인프라, 모빌리티·교통, 에너지·환경 등 스마트시티 관련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진, 정부 기관이 스마트시티와 AI시티, 미래 모빌리티를 비롯한 핵심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도 준비된다.


이밖에 수출·구매 상담회, 대기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등 기업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puls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