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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국 칭다오와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코리아콘텐츠위크(Korea Content Week)'에서 6천874만 달러 규모의 사업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5월 27∼29일 칭다오, 7월 1∼3일 베이징에서 각각 열렸다.
국내 콘텐츠기업 30개 사가 참가해 총 460건, 6천874만 달러 규모의 사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업무협약(MOU) 8건과 계약 1건을 체결했다.
중국에서는 한국과의 공동제작, 투자, 사용권 허가(라이선스) 등에 관심을 가진 콘텐츠기업 114개 사가 참가했다.
콘진원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과 계약 및 법률 자문 등을 지원했다. 행사 후에도 온라인 후속 상담과 지식재산(IP) 법률 자문을 통해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과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헌 콘진원 북경비즈니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양국 기업들이 공동제작과 IP 개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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