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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한림원, 'AI 과학자 시대' 원탁토론회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은 인간 특유의 활동인 '생각'에 초점을 맞춘 특별전을 연다. 전시 소주제는 '생각이란 무엇일까', '생각은 어디서 시작될까', '생각과 우리 몸', '생각은 몸이 필요할까' 등 4개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창의나래관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생각 중'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과학, 예술, 인문학을 융합한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이 질문을 받으면 화면에 '생각 중'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조각상 '반가사유상'과 '생각하는 사람', 뇌 속 신호와 몸의 자세, AI, 로봇 등을 '생각'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각도로 조명한다.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오는 14일 오후 4시에 'AI 과학자 시대, 인간 과학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림원탁토론회를 연다고 13일 전했다. 유용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단장이 AI 과학자의 개념과 핵심 기술, 국내외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이외에 'AI 과학자 기술 발전 현황과 전망', 'AI로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쓰다'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과기한림원은 오는 9월 20일 코엑스에서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노벨상 수상자 3명과 국내외 석학이 참여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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