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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2터미널서 '공공미술 기획전시' 개최

입력 2026-07-13 1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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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설치된 작품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오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공항에서 '공공미술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는 각각 '자연의 형상, 삶의 형상'과 '창백한 푸른 점, 2247'을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영상 작가 7명, 조각 작가 3명 등 10명이 참여해 미디어 영상 작품 10점과 조각·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영상 작품은 인천공항 1·2터미널 일반구역의 대형 디지털전광판 6곳에서 송출되며, 조각·설치 작품은 1·2터미널 보안구역의 전시 공간 3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 인천공항에서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국내 유망 작가들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완성된 이번 전시가 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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