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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AI 응용제품 신속사용화 지원사업 참여
안랩, 말레이시아 사이버 보안 포럼서 AI 보안 기술 선봬
노타, 글로벌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 챌린지서 3위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라온시큐어[042510]가 블록체인 기반 신원[009270] 인증 기술을 활용해 제주 지역 디지털 인증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라온시큐어는 제주도의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내년 1월 시범서비스 예정인 해당 사업은 제주도민, 명예도민, 재외도민, 4·3 희생자·유족 등 제주 지역 주요 신원 정보를 모바일 기반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실물 카드 중심으로 발급되던 증명을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전환해 신원·자격 확인 절차를 한층 간소화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에서 본인 확인 후 신원 증명을 발급받고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자격을 제시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스트소프트[047560]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 분야의 AI 융합 산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AX 가속을 위해 추진되며 사업비는 714억원 규모다. 이스트소프트는 농업에 특화한 LLM 기반 자율 제어 스마트팜 AI 에이전트의 상용화를 추진하며, 이를 위해 유비엔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안랩이 지난 7∼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포럼에 참가해 공공 IT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통합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안랩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토대로 현지 공공 시장을 겨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안랩은 AI 기반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등 AI 기반 통합 보안 역량이 집약된 핵심 설루션을 선보였다.

[노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노타는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에서 열린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챌린지는 글로벌 AI 개발자들이 널리 활용하는 큐웬의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큐웬 3.5-4B를 단일 엔비디아 A10G GPU 환경에서 실행하면서 모델 성능을 유지한 채 답변 생성 속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대회다. 이번 챌린지에서 노타는 글로벌 AI 개발자가 널리 사용하는 오픈소스인 큐웬의 추론 최적화 기술을 인정받았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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