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1일까지 엿새간 프랑스 루아르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를 공식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회가 개최된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 전시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소프라노 조수미의 모습. 2026.7.12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1일까지 엿새간 프랑스 루아르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를 공식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 현대차그룹은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콩쿠르는 18세부터 32세의 성악도를 대상으로 한 가운데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여명의 지원자가 참가했다.
현대차그룹은 대회가 열린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 의전 차량으로는 G90을 지원했다.
조수미는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국제 콩쿠르를 개최하게 됐다"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적인 문화 행사에 현대차그룹과 함께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프랑스 현지에서 개최된 이번 콩쿠르를 계속해서 후원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글로벌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