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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대상지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사천일반산단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가 마산자유무역지역에, 한국남동발전이 사천일반산단에 에너지 자립 모델을 구현한다.
두 회사는 2029년까지 국비·지방비·민간 자본 643억원을 들여 분산에너지 인프라(태양광 발전) 구축, 통합 에너지 관리시스템 도입, 입주기업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한다.
입주기업은 한전이 공급하는 전기보다 저렴한 전기를 공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두 회사는 또 태양광 발전수익을 산단 기업, 근로자에게 돌려주는 일명 '햇빛소득' 모델을 도입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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