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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는 세종시와 함께 '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사업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동반위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한 4개 과제 중 첫 번째로, 전통시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노후 전기설비를 개선해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 ▲ 에너지 절감 교육 및 온라인 홍보 ▲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경북, 안동시, 제주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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