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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하이원추추파크, 도계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입력 2026-07-10 1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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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 전환지역 도계의 관광 콘텐츠 발굴로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




삼척관광문화재단·하이원추추파크 업무 협약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삼척 관광문화재단과 하이원추추파크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삼척 관광문화재단은 전날 정하동 이사부 독도기념관에서 하이원추추파크와 삼척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척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효율적인 관광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삼척 도계지역이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하이원추추파크와 미인폭포 등 도계 지역 주요 관광자원의 연계성을 높이고, 관광객 이동 동선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계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삼척 전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현 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계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삼척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해 소통하며 지역 상생형 관광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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