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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에너지공단, 국립군산대 풍력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함께 지난 7일부터 사흘간 호주 멜버른에 '재생에너지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오는 8월 빅토리아 주정부가 주도하는 호주 최초 2기가와트(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식 입찰을 앞두고 우리 기업의 조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국내 해상풍력 관련 기업과 기관 11곳이 참가했다.
코트라 등은 호주 풍력 에너지 전시회와 연계해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으며 프로젝트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산업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사절단이 우리 기업의 호주 해상풍력 초기 공급망 선점과 함께 지역 풍력 산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지 정부·산업계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기업의 호주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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