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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혁신기술 보유한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

입력 2026-07-09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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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퓨처스케이프)'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 '2026 FutureScape' 실증 트랙에 선발된 회사들과 함께 참석한 킥오프미팅 행사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최종 6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과 함께 기술 실증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킥오프미팅에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6개 팀과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실증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삼성물산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FutureScape'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전략적 시너지가 확인된 기업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 대해선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 검증, 공동 기술 개발, 사업 협력 등 기회가 제공된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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