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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세무 서비스 기업 세이브택스와 함께 초기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세무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초기 벤처기업이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 5개월 세무기장 무료 지원 서비스 ▲ 법인설립 대행 서비스 무료 지원 ▲ 통합 세금 환급 서비스 등 '실질 경영지원 3대 패키지'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 정보기술(IT), 바이오, 소셜벤처 등 120개 업종별 전담 세무사를 배치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해 마케팅과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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