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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상반기 매출 10% 가량 상승…"명품·MZ 효과"

입력 2026-07-08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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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신관 입점 점포

[광주신세계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신세계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이러한 백화점 전체 매출 상승은 본관에 입점한 명품점과 신관(플레이스팟·이마트 광주점 지하 1층)에 입점한 MZ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점포들의 매출 신장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4월 플레이스팟에 입점한 '무신사스탠다드'와 '케이스티파이'의 매출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스탠다드는 '무신사'의 PB브랜드로 패션의 기본이 되는 아이템과 뷰티·홈라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현재까지 예상 매출액의 146%를 달성했다.


케이스티파이는 휴대폰 케이스 브랜드로 지역에서 현재까지 예상 매출액의 130%를 달성했다.


무신사스탠다드와 케이스티파이 주 고객은 20∼30대 MZ세대로 알려졌다.


광주 신세계 관계자는 "명품과 신관 매출이 전년보다 15%가량 증가하면서 백화점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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