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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30여개 K뷰티 브랜드 모아 '뷰티마블' 팝업

입력 2026-07-08 0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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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참여하고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수출 상담도




더현대서울 뷰티마블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대행사장에서 체험형 K뷰티 팝업 행사 '뷰티마블'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 브랜드 '틴트트레이', 색조브랜드 '삐아[451250]' 등 30여개의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보드게임을 모티브로 QR코드를 스캔해 웹게임에 참여, 주사위를 굴리고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모으면 무료 AI 피부 진단, 화장품 샘플·리유저블백,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등을 제공한다.


참가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하고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앞서 러시아 현지 유통사와 뷰티 바이어 10여개사가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 브랜드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K뷰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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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