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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동그룹의 주물부품 기업 대동금속[020400]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고 8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 2일 취득 한도인 10억원 규모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해당 자기주식 전량인 30만4천80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4.7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동금속은 이번 소각을 통해 지난달 발표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을 이행하고, 책임경영과 주주환원 중심의 경영 기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배당, 무상증자,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하는 5대 핵심 전략 실행 속도를 높여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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