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SDV 시대 대응해 고정밀 지도·인포테인먼트 개발

르노코리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르노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르노코리아가 카카오[035720]모빌리티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에 대응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혁신과 고객 중심 차량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구현을 위한 고정밀 지도 및 소프트웨어 기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연결성)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 서비스를 함께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행사에서 카카오T 택시 기사 앱, 뒷좌석 승객 전용 엔터테인먼트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과 서비스를 그랑 콜레오스에 구현한 차세대 모빌리티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위한 고정밀 지도 기술과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사례도 함께 전시하면서 차세대 차량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방향성을 제시했다.
르노코리아는 카카오모빌리티를 비롯해 티맵모빌리티, 발레오, 스매시랩스 등 파트너와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기업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는 혁신)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전략 아래 인공지능(AI) 생성 음악 서비스 'R:러쉬'와 차량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확장 현실 게임 'R:레이싱'을 필랑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yki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