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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거버넌스 강화·4년 연속 보안 투자 1천억원대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KT[030200]는 정보보호의 날을 계기로 이달 한 달간 사내에서 정보보호 주간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정보보호 주간은 보안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일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일상에서 보안 실천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KT는 지난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재발 방지 권고사항을 기반으로 정보보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보안 체계 전반의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마스터플랜을 계기로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정보보안 거버넌스와 자산(공급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는 또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별도 선임하고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KT는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천276억원을 투자하며 4년 연속 연간 투자액 1천억원 이상을 유지했다.
KT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317명이며 이중 내부 전문인력은 164명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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