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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에어로케이가 화물운송을 위한 국토교통부 인가 절차를 마치고, 이달 중 인천발 국제선 노선에서 첫 화물운송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어로케이는 전날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운송을 위한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받고 운항규정 개정 신고를 수리받아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여객기 하부 화물칸(벨리카고)을 활용한 방식이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1월 화물사업팀을 신설하고 화물 영업 체계를 갖추는 한편 공항별 지상조업사와 계약을 맺는 등 화물운송 사업을 준비해왔다.
인천발 화물운송을 시작한 이후에는 주력 거점인 청주국제공항으로 사업을 확대해 중부권 물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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