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 개최…FTA 협상 재개 필요성 강조

입력 2026-07-06 15:27: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과 멕시코 외교부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 양자차관이 6일 서울 청사에서 '제8차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양국 관계 협력 전반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의 공급망 다변화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양국 간 관련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006년 FTA 논의를 개시했으나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박 차관은 또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의 양국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메르카도 차관은 한국과 멕시코가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면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j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