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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일본 엑스포서 1천300건 상담…"AI반도체 수요 확인"

입력 2026-07-06 1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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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요 기업들과 NPU 도입·상용화 논의




딥엑스, 일본 '피지컬 AI 엑스포'서 현지 주요 기업들과 상용화 논의

[딥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초저전력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일본 피지컬 AI 전시회에서 약 1천300건의 상담과 고객 문의를 진행했다.


딥엑스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1회 피지컬 AI 엑스포'에 참가했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딥엑스는 또 현지 제조·정보기술(IT)·산업 인프라 기업들과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의 제품 적용 가능성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딥엑스는 초저전력 NPU와 엣지 AI 개발 환경, 산업용 레퍼런스 플랫폼, 글로벌 시장 내 피지컬 AI 적용·양산 사례를 소개했다.


일본 주요 IT·인쇄와 종합전기, 통신·장비·첨단 소재 기업 관계자들은 딥엑스 부스를 찾아 제품 도입 조건과 견적을 문의하고 상용화 가능성도 협의했다.


일부 기업은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연산 구조를 저전력 NPU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며 후속 협의를 요청했다고 딥엑스는 전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산업계의 실질적 수요를 확인했다"며 "제조와 로봇, 보안 등 일본 산업 현장에 딥엑스 기술을 적용하고 상용화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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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