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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당일 즉시 배송 '오늘드림' 제주 전역 확대

입력 2026-07-06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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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읍에 515평 규모 도심형 물류센터 개설




CJ올리브영 '제주 오늘드림'

[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CJ올리브영은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권역을 제주도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515평(1천702㎡)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MFC)인 'MFC제주'를 열었다.


MFC제주를 통해 올리브영은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90%를 오늘드림 서비스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만을 활용해 인근 권역에만 당일 배송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제주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된다. 재고 보관이 가능해지면서 취급 상품 수 역시 1만1천종으로 다양해졌다.


제주도민들도 쇼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 기존 제주 지역 일반 배송은 평균 3일 이상이 소요되고, 최소 주문 금액과 상관없이 2천500원의 도서산간비가 추가로 부과됐으나, 앞으로는 오후 4시 이전 오늘드림 주문 시 별도의 도서산간비 없이 당일 자정 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증가 추이에 맞춰 제주 전역에서 오늘드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취급 상품 수도 1만6천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찾는 제주 도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과 당일 배송 서비스를 온전히 제공하고자 이번 MFC제주에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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