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울산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배우는 디지털 교육

입력 2026-07-04 09:1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선정…통합 학습환경 조성




'울주 디지털ON 클래스-손잡고 디지털 배우기' 교육

[울주복지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중부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복지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울주 디지털ON 클래스-손잡고 디지털 배우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울주 디지털ON 클래스는 울주군이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배우는 통합 학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7회기로 진행되며, 뇌병변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을 통한 디지털 기초교육 ▲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활용 교육 ▲ AI 이미지 제작 활동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상호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학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참여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도 함께 진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박우삼 중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