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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일 오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6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육성 공로자에게 석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올해 석탑산업훈장 수상 영예는 시티캅 정현돈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정 대표는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맡아 부산 벤처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실시간 영상 분석 '리얼뷰' 관제 기술을 상용화해 부산지역 방범과 보안 서비스 혁신을 위해 힘썼다.
대통령 표창은 브이텍 조호영 대표이사가 받았다.
조 대표는 독자적인 유압 기기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공 펌프와 그리퍼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고성능·저소음 진공 솔루션을 개발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부산세광식품 김수진 대표이사와 태경엔지니어링 이충열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부산시장 표창은 한국분석센터 김윤아 대표이사, 푸드트래블 박상화 대표이사, 정성깃든 김인경 대표이사, 월드퍼니처 김주종 전무이사가 받았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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