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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협력사 안전역량 향상 위한 교육·지원 확대"

입력 2026-07-03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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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합동 안전워크숍' 개최…중대산업사고 예방·안전문화 확산




에쓰오일,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

[에쓰오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에쓰오일은 협력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1박 2일 일정 '2026년 협력사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을 모두 3차에 걸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력사 임원,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관리감독자, 에쓰오일 공사감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경남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 안전보건공단, 에쓰오일 임원진도 함께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 중대산업사고 사례 및 정부 안전정책 공유 ▲ 중대 사상 사고(SIF·Serious Injury & Fatality) 중심 고위험요인 관리 ▲ 안전리더십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보건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 공정안전관리(PSM), 위험성평가, 작업허가제도 등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정부 기관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심원호 경남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장은 "안전은 법규 준수를 넘어 현장에서 하는 기본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협력사와 원청이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협력사 안전이 곧 에쓰오일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 안전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 문화 정착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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