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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지역 화장품 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시청 1층 우수상품 전시판매장 내에 'K-뷰티 특화 매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매장에는 현재 부천에서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 11곳이 입점해 다양한 제품을 상시 전시·판매한다.
시민들은 기초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지역 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발라보고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형 매대를 마련해 제품 선택을 돕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판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천시는 화장품기업협의회,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부천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우수 화장품 기업을 발굴, 입점 기업과 제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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