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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름 페스티벌서 착안…원재료 수급 고려 2주간 한정 판매

[비케이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은 '랍스터롤' 2종을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캐나다 동부 항구도시 할리팩스에서 열리는 여름철 랍스터 페스티벌에서 착안해 기획됐다고 팀홀튼은 전했다.
제품은 '클래식 랍스터롤'과 '스파이시 랍스터&쉬림프롤'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게살이나 크래미를 섞지 않은 랍스터 원육을 사용했다.
클래식 랍스터롤은 허브 랜치 소스를 곁들여 담백한 맛을 살렸고, 스파이시 랍스터&쉬림프롤은 새우와 매콤한 소스를 더해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고 팀홀튼은 설명했다.
함께 출시된 '아이스바인 퀀처'는 캐나다 아이스와인에서 영감을 받은 무알코올 음료로 기획됐다.
팀홀튼은 또 카페 내 식사 메뉴 강화를 위해 캐나다 현지 셰프가 직접 메뉴 개발에 투자한 '칠리 수프 위드(with) 파스타' 메뉴도 선보였다.
팀홀튼코리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보기 드문 랍스터를 활용해 캐나다 현지 식문화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는 취지"라며 "원재료 수급과 관리 등을 고려해 한정 수량으로 내놨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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