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내 8개 에너지기업, 우즈베크서 24건 수출상담…MOU도 15건

입력 2026-07-02 11:08: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부발전, 에너지밸류 네트워크 포럼…600만달러 이상 수주 예상




서부발전, 우즈베크서 '에너지밸류 네트워크 포럼' 개최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8개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 기업들과 24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크 에너지밸류 네트워크 포럼'을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 국내 기업들은 업무협약(MOU)과 구매의향서(LOI)도 15건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향후 7건의 후속 미팅을 추진하고, 3건 이상의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수주 규모는 600만달러(93억여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정복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개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앙아시아 핵심 시장"이라며 "국내 에너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현지 정책 수요와 연결돼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