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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전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교육 훈련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달 중 장·차관을 포함한 국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는 직급별 직무교육 과정에 AI를 활용한 행정실무 실습 교육을 신설하고,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기법 교육 등으로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간 의무 교육훈련 시간 중 AI 교육 콘텐츠를 최소 2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한다.
직원들의 자기 주도 학습도 뒷받침하기 위해 AI 관련 유료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도 지원한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부는 전 국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그 업무가 다양하고 방대하다"며 "직원의 AI 역량 강화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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