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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뷰티 플래그십 허브 'K뷰티 하우스'가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캘리포니아 마켓센터(CMC)에서 출범을 앞둔 가운데 운영사인 디엘스킨이 현지 바이어들과의 사전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K뷰티 하우스는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간거래(B2B) 중심 거점으로, 현지 바이어 매칭과 소비자 체험, 미디어·인플루언서 행사 등을 통해 글로벌 유통사와 K뷰티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달 24∼25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모다모다, 더랩바이블랑두, 동국제약 루온셀, 디어달리아 등 K뷰티 기업과 콜마 USA, 미국 K뷰티 전문 유통사 홍천 등이 참여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디엘스킨은 "K뷰티 하우스를 통해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국 시장의 지속 가능한 수출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엘스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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