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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에 또다시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주 두브나 위성통신센터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500㎞ 떨어진 두브나 위성센터는 러시아군의 정보 수집에 활용되는 후방의 첨단 통신시설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2일 이곳을 타격한 데 이어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또 모스크바 남동쪽 예고리예프스크에서도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이 한 주택을 공격했습니다.
이에 화재로 집이 무너지면서 일가족 4명이 구조됐지만 생후 6개월 된 아기는 사망했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너지난에 시달리는 러시아를 압박하고 종전을 달성하기 위한 '40일 작전'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해 곳곳의 에너지 시설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연료 부족으로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배급제가 시행되면서 긴 줄이 늘어선 주요소에서는 말다툼에 주먹다짐, 불법 사재기 등 천태만상 '기름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별아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ZradaXXII·romanov_92·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InsidConflict·@DD_Geopolitics·@posted_news·@Ukrainene·@NOELreports·@visegrad24·@VictorKvert2008·@CaliberEnglish·@IAPonomarenko·@midobecker_1·@Osinttechnical·@bayraktar_1love·@jurgen_nauditt·@thetect0nic·@Tendar·@nexta_tv·@CoolTipsCool·@vladi_the_gr8·@LetsArmUKR·@TheDeadDistrict·@SavchenkoReview·사이트 밀리타르니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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