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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물보호사업소서 정책 간담회…의료·보험·사료업계 의견 청취

(서울=연합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서울 마포구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6.4.14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 정책과 관련해 "반려인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1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내 반려동물 놀이터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로 반려동물 서비스와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반려인·비반려인으로 구성된 '동물복지 국민 정책참여단'과의 현장 간담회에 이어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비자단체와 동물의료·사료·보험·교육 분야 업계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사항,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이날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터를 방문한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 정책 관련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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