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CNN TV 시리즈 '쇼타임'에 선보인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 에피소드의 주요 장면. 2026.6.24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개최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이 미국 CNN에 방영됐다고 1일 밝혔다.
CNN 프로그램 '쇼타임'은 추모 음악회의 의미를 비롯해 세계적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적 교감, 스태프와 장인들의 준비 과정 등을 폭넓게 조명했다.
쇼타임은 세계 주요 행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TV 시리즈로, 한국의 문화 행사를 집중적으로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편은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4차례에 걸쳐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180개국에서 방영됐다.
쇼타임은 내레이션에서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전후 대한민국 재건에 크게 기여한 현대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을 그린 음악적 초상(portrait)"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추모 음악회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한 무대에서 협연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그 무대가 완성되기까지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아티스트와 숨은 전문가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정주영 창업회장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이 맞닿아 더욱 큰 울림과 여운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기리기 위해 지난 2월 개최된 추모 음악회의 의미와 준비과정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 세계 180여 개국에 방영됐다고 1일 밝혔다. 추모 음악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6.7.1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bing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