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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헌혈증서 1장당 '존중박스' 1개 소아암 환아에 전달

[대상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대상[001680]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과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 '2026 대상레드챌린지'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기부된 헌혈증서 1장당 대상 브랜드 청정원과 종가의 상품으로 구성한 '존중박스' 1개를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한다.
올해는 비현혈자도 환아의 항암 치료를 위한 용품을 제작하거나 편지를 작성하는 등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7월 한 달간 헌혈 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8만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은 "여름철 급감하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그룹은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판매 수익금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대상 이노파크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열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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