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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국무조정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함께 '지역균형발전 X 인공지능(AI) 성장을 위한 해법' 토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가 발표된 가운데 민·관·학이 지역균형발전과 더불어 AI 산업의 성장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 부회장) 등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정희 중앙대 교수, 배영 포스텍 교수가 각각 'AI 시티를 활용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정착'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박형곤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를 좌장으로 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학장,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
토론회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일까지 대한상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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