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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국내 위성영상 산업 활성화 간담회
우주환경센터, 제주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와 교육협력 협약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30일 차세대발사체, 위성,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 행사를 열었다.
▲ 우주항공청은 30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047810]연구원에서 '차세대발사체 본격 개발 산학연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발사체의 재사용발사체 전환 후 수행된 시스템 개념설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맞춰 열렸다. 회의에는 차세대발사체에 실릴 달 착륙선 개발사업 담당자들도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개발계획을 공유했다.
▲ 우주항공청은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국내 위성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영상 분야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는 30일 제주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와 '미래 우주항공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주환경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항공 관련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주환경 교육 운영, 우주환경센터 전문인력 특강 및 멘토링 지원, 센터 시설 견학 및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동개발한 우주환경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과정에 반영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재학생을 초청하기로 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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