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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남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인을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마련된 올해 대회에서는 중소기업 유공자 27명이 동탑 산업훈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한 각종 훈장·표창을 받았다.
노현태 중기중앙회 경남본부 회장은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라는 3고 파도 속에서도 경남 중소기업들이 지역 산업의 뿌리로 제 역할을 다해 경남경제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며 "이 위기를 넘어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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