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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광역행정통합 자치단체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이 7월 1일 0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청사에 반도체 투자를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6.30 minu21@yna.co.kr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대규모 반도체 투자 발표를 기념하는 시민대회가 7월 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30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따르면 행사는 '통합의 힘! 반도체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과 산업계, 노동계,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경과 보고, 축사, 민형배 특별시장의 출범사 등이 이어진다.
2부 반도체 투자 환영 시민대회에서는 반도체 산업 투자 현황 보고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 및 비전 발표가 이어진다.
'반도체산업 성공 범시민 본부 준비위원회'의 결의문 낭독과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노사 공동 협력 선언도 이뤄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행정, 산업계, 노동계,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일 취임하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출범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반도체 투자 환영 메시지, 향후 산업 대전환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대전환위원회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라는 두 가지 전환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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