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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AI 위원회 개최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0일 안영주 부사장 겸 인공지능(AI)무역투자본부장 주재로 제2차 '코트라 AI 위원회'를 열고 AI 적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트라의 AX(AI 전환) 3대 전략과 실행과제 50개의 실행 현황을 살피고 속도를 내기로 했다.
코트라는 지난 3월 AI를 활용한 무역투자 지원체계 개선, 국가 AI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 공사 AI 활용 확대를 전략으로 확정한 바 있다.
코트라는 해외시장 정보 취득과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AI 수출비서' 등을 점검했으며, 이를 활용한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상황도 확인했다.
아울러 AI 설루션 기업들과 협력하는 'AX 혁신랩'을 확충하기로 했다.
AX 혁신랩은 기업에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코트라의 AX 속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수출위기 기업 진단·지원 플랫폼 등 현재 진행하는 8개 과제의 최종 실증 성과를 연말에 평가해 우수 과제를 정규 사업화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공공기관 AI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공공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민간, 유관기관과 협력한 AI 기반 무역투자 플랫폼을 활성화해 누구나 빠르고 쉽게 수출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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