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하철 4호선서 살충제 스프레이로 방화시도 40대 경찰에 붙잡혀

입력 2026-06-30 11:09:2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중부경찰서

[촬영 안 철 수] 2025.7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로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12분께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불을 지르려던 A씨를 현존전차방화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 방향으로 향하던 전동차 안에서 출입문 비상 개폐장치를 향해 라이터를 켜고 살충제 스프레이를 뿌리려 한 혐의를 받는다.


승객들이 A씨를 제지하면서 실제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접수 약 10분 만인 25분께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index@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30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