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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년 사용량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한울본부의 누적 발전량이 1조4천억㎾h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988년 한울원전 1호기를 준공한 이후 38년 만이다.
누적 발전량 1조4천억㎾h는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간 사용한 전력량 1조2천547억㎾h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전체 전력 사용량인 5천494억㎾h의 약 2.5배에 해당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현재 8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품질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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