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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상반기 방사선안전관리자 전국 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노벨상 수상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린다우 회의'에 국내 젊은 연구자 3명을 파견한다.

[과기한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제75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 김민지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후연구원, 오지연·이수지 경희대학교 학부생 등 3명을 선정해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의는 1951년부터 개최한 학술행사로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600명의 우수한 학생·연구자들이 노벨상 수상자들과의 강연, 토론, 소규모 대화시간 등에 참여한다. 올해는 평년 대비 2배인 약 70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참여한다. 한림원은 2011년 린다우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올해까지 44명을 파견했다. 9월에는 내년 참가자 선발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관광플라자에서 2026년 상반기 방사선안전관리자 전국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산업, 의료,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국 방사선안전관리자들이 모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올해 정기검사 중점항목으로 생산기관은 방사선발생장치 생산작업 안전관리 절차 준수 여부를, 의료기관은 방사선발생장치 사용시설 내부 사각지대 여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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