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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테마파크, 7월부터 주말 공예 체험 '가지각색' 운영

입력 2026-06-26 1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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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대 공예 클래스 '가지각색'…시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주말엔 가지각색 안내 포스터

[원주한지테마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한지테마파크는 7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시민 참여형 주말 공예 체험 프로그램 '주말엔 가지각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주말형 원데이 클래스로, 다양한 공예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방 및 공예가와 협업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예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주한지테마파크는 공모를 통해 공방과 공예가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비즈공예, 가드닝, 패브릭, 목공예, 비누공예, 한지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참가비는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 1만원대로 책정했으며 재료에 따라 1만∼3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 교육·특별강좌 메뉴에서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에 맞춰 선착순으로 받는다.


원주한지테마파크는 교육실을 활용해 시민과 공예가가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활성화와 지역 공예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주한지테마파크 관계자는 26일 "시민 누구나 공예를 쉽게 접하고 공예가와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말엔 가지각색 일정표

[원주한지테마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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